핵전쟁으로 문명이 무너진 뒤, 살아남은 사람들은 출신끼리 뭉쳐 서로 죽인다.
거점을 점령해 진영 점수를 올려라. 먼저 목표에 닿는 진영이 이긴다.
| # | 이름 | 진영 | 처치 | 사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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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전쟁이 세계를 재로 만든 뒤, 살아남은 인류는 옛 국경도 이념도 잊었다. 남은 건 오직 핏줄과 부족. 10개 연합이 폐허가 된 대지의 거점을 두고 다시, 또다시 싸운다.
당신은 그중 한 부족의 전사다. 캐릭터를 고르면 그 인종·문화의 연합에 속한다.
중앙엔 송신탑이 서 있다. 누가 세웠는지, 무엇을 중계하는지 아무도 모른다. 죽고 되살아날수록 — 이 전쟁이 정말 우리 것인지 의문이 자란다.